다음 달 초대형 기업공개(IPO)를 앞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한국 시간 오는 22일 차세대 우주선 '스타십 V3'의 첫 무인 시험 비행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달과 화성 유인 여행을 위해 설계된 이 우주선은 무게를 줄이고 추력을 높인 것은 물론, 우주 공간에서의 연료 보급과 선간 도킹 등 최첨단 기능을 새로 장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텍사스주의 새 발사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12번째 비행에서는 기체 회수 없이 멕시코만과 인도양에 각각 착수시켜 위성 방출 등의 임무를 집중적으로 테스트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일론 머스크의 우주 사업 구상을 실현하고 발사 비용을 대폭 절감할 핵심 열쇠인 만큼, 이번 발사 성공 여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시장에서는 이번 시험 비행이 목표 기업가치만 무려 1조7천500억 달러에 달하는 스페이스X의 상장 흥행을 결정지을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권영희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2009341660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